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꽃 타입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1세대에선 강철 타입의 부재와 버그로 인해 얼음 타입 공격에도 1배의 대미지를 받았던 점, 그리고 얼음 타입 대부분이 물 타입을 겸한다는 점 때문에 매우 홀대받는 타입이었다. 포켓몬 개별적으로 봐도 홀대받는 경우가 많았다. [[윈디(포켓몬스터)|윈디]], [[부스터(포켓몬스터)|부스터]], [[리자몽]], [[파이어(포켓몬스터)|파이어]]가 대표적. [[윈디(포켓몬스터)|윈디]]는 물리형이라 특수가 80으로 불꽃 타입중 최하인데 불꽃 기술은 특수의존이라 자속기 화력이 가장 낮은 불꽃 포켓몬이었고, [[부스터(포켓몬스터)|부스터]]는 유일왕의 역사가 증명하듯 마찬가지로 좁은 기술폭과 낮은 특수. [[리자몽]]은 다른 스타팅들과 달리 자속 주력기인 [[화염방사(포켓몬스터)|화염방사]]를 너무 늦게 배워서 최종진화까지 해도 초반 기술인 [[불꽃세례]]나 써야했다. [[파이어]]는 동기들이 51렙에 번개나 눈보라를 배우고 있는데 혼자 째려보기나 배우는 등, 정상적으로 써먹어 볼 불꽃 타입이 없었다. 그나마 특수형인 마그마는 후반에서나 나오는 등, 불꽃 타입은 여러 요인이 맞물려서 약체 타입이었다. 그러나 2세대에서 추가된 강철 타입의 약점을 찌른다는 점과, 세대를 넘어서며 조금씩 상향을 받아 온 덕분에, 7세대 이후 기준으로는 상당히 메이저한 타입이다. 7세대에서 페어리 타입의 메타가 시작되면서 페어리를 견제하는 강철 타입이 강세가 되었고, 그로 인해 페어리에게 반감, 그리고 그 페어리를 견제하는 강철 타입에 반감과 약점 찌르기가 모두 가능한 불꽃 타입의 입지가 크게 올라갔다. 그리고 불꽃과 강철 타입의 증가는 이를 잡아내는 땅 타입 포켓몬의 증가를 유도했고, 강철, 땅 타입에 강하면서 불꽃 타입의 천적인 물 타입 역시 입지가 올라갔다. 물론 물 타입을 저격하는 [[카푸꼬꼬꼭]]도 나왔지만 그것만으로는 물 타입의 강세를 막기에는 역부족. 8세대에서도 초창기에는 [[윈디(포켓몬스터)|윈디]], [[샹델라]]가 활약했고, 중반부터는 '''리베로 [[에이스번]]'''과 선파워 & 거다이맥스 [[리자몽]]이, 후반 및 GS 환경에서는 [[히드런]]과 [[칠색조]]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등, 여전히 강하다. 특히 본작에서는 쾌청 파티의 강화로 [[코터스]] 같은 고화력 딜러들도 보기 쉬워졌고 선파워 + 도구(생구/목탄 등) 보정 거다이옥염으로 최상급의 위력을 보유한 리자몽 등으로 인해 화력 덕후 기믹이 더욱 강화되었다. 6세대부터는 단일 불꽃 타입이 잘 안 나오기 시작했다. 최종 진화형까지 단일 불꽃 타입인 포켓몬은 8세대 스타팅 [[에이스번]]뿐이고, 스타팅이 아닌 단일 불꽃 타입은 9세대의 [[카르본]]뿐이다. 타입 조합은 전 세대에 걸쳐 꾸준히 추가되었다. 처음 등장한 세대에 따라 1세대 비행([[리자몽]]과 [[파이어(포켓몬스터)|파이어]]) - 2세대 악([[헬가(포켓몬스터)|헬가]] 계열)과 바위([[마그카르고]]) - 3세대 격투([[번치코]])와 땅([[폭타]] 계열) - 4세대 강철([[히드런]]) - 5세대 전기(히트[[로토무]])[* 로토무 폼체인지가 등장한 4세대에서 로토무는 폼과 관계없이 모두 전기/고스트 타입이었으나, 5세대에서 2타입이 특전기의 타입으로 바뀌었으므로 조합 자체는 5세대에 나왔다.], 에스퍼([[불비달마]]의 달마모드와 [[비크티니]]), 고스트([[샹델라]] 계열), 벌레([[불카모스]] 계열), 드래곤([[레시라무]]) - 6세대 노말([[화염레오]] 계열)과 물([[볼케니온]]) - 7세대 독([[염뉴트]] 계열) - 8세대 얼음(가라르 리전 폼 [[불비달마]]의 달마모드) - 9세대 풀([[스코빌런]]과 [[오거폰|오거폰(화덕의 가면)]])로 매 세대마다 새로운 조합이 하나 이상은 추가되었다. 이 규칙대로라면 10세대에서는 불꽃 타입의 유일한 미등장 타입 조합인 불꽃/페어리 타입이 등장할 것이 유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